"가족 만났다" 이승기♥이다인, 열애 인정하자마자 결혼설로 [이슈&톡]
2021. 05.25(화) 11:44
이승기 이다인
이승기 이다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이승기와 이다인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결혼설까지 제기되며 연일 화제다.

24일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이승기와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1987년생,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는 5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직업, 골프 등에서 공감대를 쌓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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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기와 이다인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포착된 장소가 리조트에 이어 이승기의 할머니 댁. 이승기가 할머니에게 이다인을 인사시킨 것.

이다인 또한 엄마인 배우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에게 이승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고. 아울러 이승기는 지인들에게도 이다인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는 등 관계를 굳이 숨기려 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서로에게 가족을 소개하고, 특히 속초까지 내려가 할머니를 만난 건 결혼을 염두에 뒀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의견인 것.

여기에 이승기가 최근 고가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과 지난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바 있는 "이승기가 견미리 둘째 딸이랑 결혼한다는 말이 있더라"라는 글까지 재조명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결혼설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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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2004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내 여자라니까' '삭제' '결혼해줄래' '잘할게'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국민 남동생'으로 발돋움 했다.

또한 SBS '집사부일체' 등 예능은 물로, 드라마 '찬란한 유산' '구가의 서' '화유기' '배가본드' '마우스', 영화 '오늘의 연애' '궁합'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17년 동안 몸을 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아버지와 1인 기획사를 설립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2014년 웹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한 이다인은 드라마 '화랑' '황금빛 내 인생' '이리와 안아줘' '닥터프리즈너'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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