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장기용 "에너지 넘치는 이혜리, 현장 진두지휘"
2021. 05.26(수) 12:22
간 떨어지는 동거
간 떨어지는 동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간 떨어지는 동거'의 혜리가 장기용과 함께 찍은 커플 화보를 언급하며 케미를 과시했다.

26일 오전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연출 남성우, 이하 '간동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장기용 혜리 강한나 감도완 배인혁, 남성우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장기용)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 집 살이를 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간동거'는 사전제작 형태로 촬영돼 이미 모든 촬영을 마쳤다. 장기용은 이혜리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의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이혜리라는 배우는 에너지가 정말 좋았고,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리는 장기용에 대해 "장기용이 연기하는 신우여에게는 젠틀하고 다정한 모습이 많다"며 "장기용 씨와 케미스트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저 감사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간동거'는 이날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간 떨어지는 동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