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가 생겼다' 김환희의 복수 결심, 첫방 시청률 2.8% |
| 2021. 05.20(목)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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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생겼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목표가 생겼다' 배우 김환희가 류수영을 향한 복수를 결심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극본 류솔아·연출 심소연)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2.7%, 2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복은 입고 있지만 학생은 아닌 19살 소현(김환희)의 방황으로 인해 지하철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것으로 그 포문을 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현은 우연히 재영(류수영)과 엄마 유미(이영진)가 만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재영을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던 아빠라고 생각하게 된 소현은 몰래 그를 미행했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무미건조한 반응에 상처를 받았다. 끝내 재영의 집까지 쫓아온 소현은 그날 밤 19년 만에 처음으로 아빠 재영에게 복수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갖게 됐다. 아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아야 했던 소현은 재영과 친해 보이는 윤호(김도훈)에게 일부러 접근했고, 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알게 된다. 여기에 윤호가 소현의 속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행복한 치킨'의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면서 그의 목표 프로젝트 또한 급 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재영은 소현의 환영식을 해주겠다며 회식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소현은 재영에게 슬며시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고, 재영은 쑥스러워하며 복희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소현은 재영에게 행복하냐고 물었고,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행복하다고 답하는 재영의 모습에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갖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목표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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