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의청춘' 고민시 "전라도 사투리, 수업 받으며 준비" |
| 2021. 05.03(월)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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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청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월의 청춘'을 통해 돌아온 배우 고민시가 전라도 사투리에 도전한 과정을 밝혔다. 3일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연출 송민엽)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 송민엽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복고 감성으로 담은 멜로드라마다. 광주 평화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명희 역을 맡은 고민시는 "충청도 사람이고 다른 작품에서 충청도 사투리를 경험한 적은 있었지만 전라도 사투리는 처음이었다"며 "사투리 수업도 받고 녹음 파일을 들으며 대본 준비를 했다. 내 색깔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하고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엽 PD는 "정확한 사투리 보다는 각 역할에 맞는 사투리를 연습했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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