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측 "박보영의 긍정 에너지, 시청자 빠져들게 만들 것" |
| 2021. 04.29(목)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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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멸망' 배우 박보영이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 측은 29일 박보영의 기구한 하루 속에도 꿋꿋한 미소를 장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임메아리 작가와 권영일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박보영은 평범한 삶에 끼어든 뜻밖의 운명에 자신의 목숨과 사랑을 걸기로 한 인간 탁동경 역을 맡았다. 탁동경은 원대한 꿈 없이 살아가다가 죽음을 앞두고 진정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로,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 동경은 무언가에 놀란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뜬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는 100일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 동경의 모습. 이에 더해 장대비가 쏟아지는 길거리를 우산도 없이 홀로 거니는 동경의 자태가 마음을 더욱 짠하게 한다. 무엇보다 100일 시한부라는 현실에 순응한 듯 슬픔 대신 미소를 드리운 동경의 긍정적인 면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를 응원케 만든다. 스틸만으로도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동경의 이야기가 담길 '멸망'에 관심이 더욱 고조된다. 제작진은 "100일 시한부라는 믿을 수 없는 현실과,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하루에도 굴하지 않는 동경의 당차고 생기 넘치는 긍정에너지가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5월 10일 밤 9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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