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아, 또 극단적 선택 시도 |
| 2021. 04.27(화)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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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또 한 번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27일 새벽 12시 15분께 권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과 자신의 손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왜 더럽나 또 비위상하나 너거 한마디 한마디에 나는 이렇게 푼다 아 자살쇼? 동정심 얻을라고 하는 짓 거리라고 했제 동정심이라도 줘봐봐 정신병원 가보라고? 10년을 넘게 다녔다 내가 왜 미쳤는데 너네가 내로 살아보길 했나 뭘 안다고 맨날 짓밟고 찢는데 열심히 살았고 바보같이 살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26일 밤 자신이 진료를 받던 정신과 간호사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SNS에 글을 게재했다. 이후 자신의 글이 논란을 빚자 글을 삭제했고, 수 시간 뒤 이 같은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앞서 지난해 AOA 그룹 활동 당시 멤버 지민이 11년 간 자신을 괴롭혔다는 폭로 글을 게재했다. 이후 지민을 비롯한 AOA 멤버들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이 드러났고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지민은 괴롭힘을 인정하고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폭로 당시 권민아는 수 차례 극단적 선택을 했었다며 손목 사진을 찍어 게재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과 사진을 실시간으로 게재해 당시 소속사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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