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송중기X곽동연 짜릿한 공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
| 2021. 04.26(월)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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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빈센조' 배우 송중기가 금가프라자를 지기키 위해 돌아온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18회 시청률은 유료 가구 기준 평균 12.3%, 최고 13.4%로 자체 최고를 경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빌런들을 무너뜨리기 위한 빈센조(송중기)의 '빅픽처'가 소름을 유발했다. 괴한들의 공격에 위기를 감지한 장준우(옥택연)는 목숨을 지키고자 스스로 감옥에 들어갔지만, 이는 마피아 빈센조가 그린 큰 그림이었다. 그런가 하면 빈센조가 자리를 비운 사이, 금괴와 기요틴 파일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금가프라자에 들이닥쳤다. 그러나 지하밀실은 텅 비어있었고, 이탈리아로 떠났던 빈센조가 컴백하며 반전을 안겼다. 악당들을 막아 세운 빈센조의 모습은 또 한 번 이어질 통쾌한 전개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결정적 변곡점을 지나 더 살벌해진 빈센조의 모습을 탁월한 액션과 감정 연기로 표현해낸 송중기의 연기가 진가를 발휘했다. 여기에 '히든 히어로'로 거듭나며 반전을 선사한 장한서도 극의 재미를 이끌었다. 또한 곽동연은 변화무쌍한 연기를 통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다크 히어로들과 똘똘 뭉친 금가패밀리의 활약 역시 뭉클하고도 짜릿했다. 내면의 강함을 끌어올려 진정한 강자가 된 소시민 히어로들의 통쾌한 한 방은 다른 어떤 복수보다도 흥미진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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