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준호 확진→'드라큘라' 연습 중단→'맨오브라만차'까지 공연 취소 [전문] |
| 2021. 04.23(금)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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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도 공연을 중단했다. 23일 오후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이날 저녁 7시 30분 공연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맨오브라만차'에는 조승우 류정한 등이 출연 중이다. 제작사 측은 "금일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 중인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며 손준호의 확진 소식을 언급했고,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과 '맨오브라만차' 공연에 참여하는 스태프가 있어 금일 오전 검사 후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두 작품은 모두 오디컴퍼니가 제작하고 있으며, 제작진 일부가 겹친다. '맨오브라만차' 측은 "선제적 조치로 금일 공연은 취소 결정을 하였으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드라큘라' 팀 모든 배우와 스탭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해당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연습실은 방역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준호는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 소식이 이날 오전 알려지면서 그와 함께 연습을 했던 김준수, 박지연 등 배우들을 비롯해 스태프들이 검사에 나섰다. 또한 아내 김소현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고, 김소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팬텀' 팀도 이날 2회 공연을 모두 취소하고 전 배우와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하 '맨오브라만차' 제작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디컴퍼니입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4월 23일(금) 7시 30분 공연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금일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 중인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과 <맨오브라만차> 공연에 참여하는 스탭이 있어 금일 오전 검사 후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제적 조치로 금일 공연은 취소 결정을 하였으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예매하신 티켓은 각 예매처를 통해 수수료 없이 순차적으로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입니다. 또한 <드라큘라> 팀의 모든 배우와 스탭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연습실은 방역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는 확인되는 대로 신속하게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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