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한국은행" 장윤정·도경원, 120억원 펜트하우스 공개
2026. 02.01(일) 12:11
장윤정 도경완 유튜브, 손준호
장윤정 도경완 유튜브, 손준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31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누나 방 들어가도 된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이 부재한 상태에서 집 공개에 나섰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한 것.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23년 4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했다.

손준호는 현관 스위치부터 수입산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는 감탄했다. 도경완은 "우리 집인데도 몰랐다"라고 받아쳤고, 이어 이들의 동선을 따라 1층 거실, 2층 술 장식장 등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거실 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커튼 너머로 전경을 바라본 손준호는 감탄했고, 특히 술장고를 본 후에는 "낭만 있게 산다"라며 도경원을 한껏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도경완의 집무실에는 벽 전체에 옷이 빼곡히 걸려있고, 컴퓨터와 노트북이 준비된 책상이 함께 존재했다. 고가의 시계들이 전시돼 이목을 끌었다. 드레스룸에 이어 또 하나의 드레스룸이 등장하는 등 가정집이라고 믿기 어려운 넓은 구조였다.

또한 두 사람은 장윤정의 방에도 들어갔다. 카메라에 담기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의 대화가 고스란히 담겨 공간을 짐작케 했다. 손준호는 "이런 말 해도 되나 싶은데 공주다. 천장도 조명도 그렇다"라고 웃으며 장윤정의 고급스러운 방에 감탄했다. 또한 장윤정의 금고도 언급됐다. 남편인 도경완 또한 금고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고 비밀번호 또한 모른다고. "지문에 번호까지 다 있어야 열린다. 이 정도면 한국은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준호는 "이렇게 큰 거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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