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확진→'드라큘라' 팀, 김준수·박지연 등 검사 진행 [종합]
2021. 04.23(금) 12:09
뮤지컬 드라큘라, 손준호 코로나19 확진
뮤지컬 드라큘라, 손준호 코로나19 확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가 출연 예정이던 '드라큘라' 팀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오전 손준호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느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손준호는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보건 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그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는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손준호는 5월 18일 개막 예정인 '드라큘라' 연습 중이었다. 이에 그와 함께 연습을 하던 팀원들과 스태프들도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가수 김준수, 배우 박지연 등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드라큘라'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오늘 오전에 해당 사항을 전달 받았다"며 "손준호와 함께 연습했던 이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다. 공연 일정 등에 대한 변동 사항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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