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사유리 "한 달 수입? 얼마 못 벌어, 부모한테 가끔 용돈 받아"
2021. 04.19(월) 11:36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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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유리는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얼마 못 번다. 현재 출연하는 방송이 '이웃집 찰스' 뿐이다. 근데 소속사와 나누면 남는 게 없더라. 그래도 곧 육아 프로그램을 할 예정이다. 더 열심히 키울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모습은 아름다운 것 같다. 그럼 지금 부모님이 용돈을 주실 때가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사유리는 "조금 주신다. 엄마, 아빠가 서로 비밀이라고 하면서 주시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지난 2007년 KBS2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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