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홍석우 EP "'목표가 생겼다' 편성 이유? 차별화된 콘셉트"
2021. 04.16(금) 12:48
목표가 생겼다
목표가 생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MBC 홍석우 EP가 '목표가 생겼다'의 편성 이유를 밝혔다.

MBC 측은 16일 홍석우 EP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한 류솔아 작가의 작품으로 마음의 상처가 있는 19살 소녀에게 처음으로 인생의 목표가 생긴다는 설정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에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앙상블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벌어질 예측 불가의 사건들은 그 조화만으로도 통통 튀는 매력의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이와 관련 홍석우 EP는 "“MBC 극본 공모는 4부작 완고 대본을 받고 수상을 결정하고 있다. 이는 편성을 염두에 두고 완성도 있는 대본을 뽑자는 취지"라며 "신인 작가들에게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림으로서 MBC 극본 공모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려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가 생겼다'는 기존 미니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당선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당선 직후부터 연출, 프로듀서들과 상의 하에 방송되기 적합한 형태로 추가적인 대본 작업을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목표가 생겼다'는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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