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정현 이어 또 다른 '가스라이팅' 의혹
2021. 04.15(목) 17:18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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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 이외에도 연예인 A씨를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을 운영하는 이진호 씨는 업로드한 동영상을 통해 서예지가 2014년 출연한 드라마에서 A씨를 소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진호 씨는 "당시 A씨도 '시간' 김정현과 마찬가지로 말수가 급격히 줄고 체중이 많이 빠지고, 휴대폰을 계속 확인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였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서예지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진호 씨는 당시 드라마 스태프에게 직접 제보를 받았다며 촬영장 상황을 재현해 이야기했다. 그는 "A씨가 한복 매무새를 만져주는 스태프들에게 '내 몸에 손 대지 말라'고 말했고, 메이크업 수정 받을 때도 눈을 감거나 뒷짐을 지는 등 여성 스태프들을 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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