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비웨이브 엔터와 전속계약… 홍은희·토니안과 한솥밥 [공식]
2026. 07.16(목)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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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서예지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6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구본영 대표는 서예지와 계약 소식을 전하며, "자사가 지닌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서예지 배우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서예지는 그동안 드라마 '이브',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법 변호사', 영화 '내일의 기억', '양자물리학'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드라마 '구해줘'와 영화 '암전' 등 장르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해 왔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로 영역을 넓혀 관객들을 만났다. 지난 1월 개막한 연극 '사의 찬미'에서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은 서예지는 첫 연극 도전임에도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 가수와 배우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배우 홍은희 영입에 이어 서예지까지 합류시켰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서예지는 향후 차기작 선정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는 토니안, 원어스, 홍은희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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