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웹툰 원작 드라마 '크라임 퍼즐' 출연 확정 [공식]
2021. 04.09(금) 15:32
윤계상
윤계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윤계상이 '크라임 퍼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윤계상이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크라임 퍼즐'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크라임 퍼즐'은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유력 정치인을 살해한 살인자가 되어 교도소에 갇힌 범죄 심리학자와 그 살인자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프로파일러가 교도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계상은 극 중 전 범죄심리학자이자 현 무기징역수 한승민 역을 맡았다. 한승민은 20대에 범죄 심리에 관한 논문으로 단숨에 세계적 범죄 심리학자 반열에 오른 경찰대 스타 교수였으나 현재는 교도소에 수감된 무기징역수로, 혀를 내두를 정도로 냉소적이며 남들에게 상처가 될 독설도 서슴지 않는 완벽남에 강력범죄자에게는 더없이 가혹한 인물이다.

이에 다수의 작품을 통해 로맨티스트부터 강렬한 빌런까지 변화무쌍한 캐릭터 변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윤계상이 냉소적인 완벽남 한승민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렇듯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서 연기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는 윤계상이 새 소속사와 함께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저스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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