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계상 주연 ‘트라이’, 휴스턴 국제 영화제 ‘대상’ 수상…글로벌 무대도 통했다 |
| 2026. 05.19(화)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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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윤계상의 안목과 흥행 저력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증명됐다. 윤계상이 주연으로 활약한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북미 3대 국제 미디어 영화제로 꼽히는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 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드라마의 위상을 높였다. 국내 최초로 럭비 종목을 다루며 호평받았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방영 당시에도 사실적인 스포츠 세계관과 짠한 성장 서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윤계상 픽(Pick)’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업계의 공식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윤계상은 불명예를 안고 돌아온 괴짜 신임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아, 특유의 노련한 완급 조절로 코믹함과 진중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실제로 윤계상의 저력은 지표로도 증명되어 왔다. ‘트라이’ 방영 내내 화제성 상위권을 지킨 것은 물론, 연이어 선보인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까지 시청률 1위에 올려놓으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렸다. 여기에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기록에 이어 이번 글로벌 대상 수상까지 더해지며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로서의 파급력을 굳건히 했다. ‘트라이’의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소감을 통해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윤계상 선배님을 비롯한 배우들과 이 영광을 나누겠다”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전했다. 국내 안방극장을 평정한 데 이어 세계적인 권위의 영화제까지 사로잡으며 ‘월드클래스 배우’로서 존재감을 과시한 윤계상이 앞으로 이어갈 독보적인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저스트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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