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양택조 "사위 장현성 덕분에 CF 촬영"
2021. 04.09(금) 08:50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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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양택조가 사위 장현성을 언급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박광현, 조문근, 왕종근, 이만기, 양택조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택조는 사위 장현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난 사위 덕분에 CF를 찍었다. 막내 딸이 연극하다 만났다고 하더라. 연극하는 사람들은 가난해서 데리고 오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 집에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사람인지 보기 위해서 함께 술을 마셨다. 근데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매력있더라. 내가 반했다. 우리 막내 딸은 얼마나 반했겠냐. 그래서 바로 결혼하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김재원은 "한번 데리고 나오면 안 되냐. 장현성이 말을 잘 안 듣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택조는 "솔직히 지금 많이 바쁘다. 드라마를 3개 하고, 영화까지 찍고 있다. 오는 6월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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