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은 "제주 출신 유일한 무형문화재, 흥보가 이수자" (굿모닝FM) |
| 2021. 04.07(수)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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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FM,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무형문화재인 가수 양지은이 판소리 한 소절을 뽐냈다. 7일 오전 방송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은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장성규는 양지은의 판소리 이력을 소개했다. 장성규는 "제주 출신으로는 유일한 무형문화재이고,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다"라고 말했다. 양지은은 오랜 시간 판소리를 배웠다고 말했다. "폭로를 맞으면서 소리를 수련했다. 멀리서 선생님이 돗자리에 앉아 계시면 종일 목이 쉬도록 소리를 질렀다"며 "나무를 북 삼아서 두드리며 노래 연습을 하고, 아침 일찍 가면 해 질 때까지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 역시 판소리와의 치열한 시간이었다고. 양지은은 "방학이 없었다. 고등학생 때 방학만 되면 제주도에서 목포로 올라가서 선생님 댁에서 살고, 방학이 끝나면 집에 돌아왔다. 연습의 결과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지은은 즉석에서 흥보가를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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