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라디오' 이경규 "방송 잘하는 후배들, 자신감 하락 원인" |
| 2021. 04.06(화)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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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라디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 라디오'에서 방송인 이경규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DJ 윤정수, 남창희가 이경규에게 긴급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윤정수는 이경규와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서태순과 아이들 시절, 나에게 춤추지 말라고 했다. 근데 '찐경규'에서는 '롤링' 춤을 추더라"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브레이브걸스 인기에 빨대를 꼽아봤다. 조회수 많이 나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남창희 역시 "예전에 선배가 나보고 이쪽 일이 안 맞는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회식자리 구석에 조용히 앉아 있길래 말은 건 것이다. 원래 무관심이 더 무섭다. 후배들에게 이민 가라고 조언한 적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경규는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방송 잘하는 후배는 없다. 잘하는 사람 보면 채널을 돌려버린다. 못하는 사람만 본다. 잘하는 사람 보면 자신감이 떨어진다"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쿨FM '미스터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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