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붕어빵'서 미스코리아 배출, 우서윤도 내가 키웠다" (갓경규)
2026. 09.12(토) 20:35
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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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우서윤과의 남다른 인연을 회상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손녀 예린에게 미스코리아 도전을 권유하는 이경규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훌쩍 성장한 손녀의 모습에 감탄하던 이경규는 "이대로 쭉 잘 관리하면 이제 미스코리아도 할 수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귀여운 손녀의 외모에 자부심을 드러내던 그는 "할아버지가 이번에 미스코리아 진이 된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을 '붕어빵'에서 키웠다"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손녀를 향해 "이제 네 차례다. 미스코리아 하고 싶냐"라며 의향을 물었지만, 돌아온 냉정한 거절에 좌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이경규는 "미스코리아 하면 세계일주도 하고 네가 나라를 한 2년 동안 대표해서 한국의 얼굴이 된다. 어디 출신이냐고 물으면 '갓경규' 출신이라고 해라"라며 끝까지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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