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꿈결' 박준금 "최정우 어린왕자 매력, 러브라인 환영"
2021. 03.29(월) 14:33
속아도 꿈결, 박준금
속아도 꿈결, 박준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준금이 최정우와의 로맨스 연기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규 PD, 배우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임형준 윤해영 이태구 왕지혜 함은정 주아름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속아도 꿈결'은 서로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다.

극 중 박준금은 강모란 역을 맡아 금종화 역의 최정우와 황혼 로맨스를 펼치게 됐다. 박준금은 "내가 드라마에 처음 캐스팅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파트너가 누가 될지 걱정 됐었다"며 "기존 엄마 역할보다는 우리 이야기, 사랑 이야기가 있어서 아버지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러브라인을 불편한 사람과 하면 힘든데, 최정우 선배님이 하신다고 해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선배님에게는 어린 왕자 같은 분위기가 있다. 철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고 말하며 최정우를 칭찬했고,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속아도 꿈결'은 29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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