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총구 앞 송중기, 본색 드러낸 옥택연 [종합]
2021. 03.28(일) 22:11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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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빈센조' 송중기가 위기에 처했다. 곽동연에게 배신 당한 옥택연은 발톱을 드러냈다.

2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12회에는 빈센조(송중기)가 조 사장(최영준)에게 배신 당해 위험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우(옥택연)는 장한서(곽동연)에게 배신 당했다. 장한서는 "이제는 형님을 정리해야 한다"는 한승혁(조한철) 말을 기억해내고, 사냥으로 장준우를 유인해 그에게 총을 쐈다.

간 부상을 당한 장준우는 생명의 지장 없이 살아났다. 결국 장준우는 장한서의 배신을 계기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로 했다. 그는 최명희(김여진) 호위 아래 회사로 쳐들어가 자신이 회장임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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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거 유력 인사들의 비리들을 모두 모아 놓은 일명 '기요틴 문서'의 존재가 드러났다. 정계, 재계 유력 인사들이 문서를 찾으려 혈안이 돼있는 사이, 빈센조는 그 문서가 금가프라자 지하에 숨겨져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한편 빈센조는 홍차영(전여빈) 등 지푸라기 식구들에게 금의 존재를 알렸다. 금가프라자 주민들이 금에 대한 소문에 휩쓸리던 중, 조 사장이 빈센조를 찾아왔다. 조 사장은 주식 등으로 거액의 빚을 졌다며 금고를 열자고 제안했고, 홍차영의 아이디어로 금가프라자 사람들을 모두 온천여행 보낸 뒤 금고 문을 열기로 했다.

마침내 금고의 문을 연 두 사람. 빛나는 금 무더기가 금 불상 아래 고스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빈센조가 기뻐하는 찰나, 조 사장은 빈센조의 뒤통수에 총을 겨누며 본색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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