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코드=기프트 이주혁, 아기염소 150대 가왕 [종합]
2021. 03.28(일) 19:39
복면가왕, 기프트 이주혁
복면가왕, 기프트 이주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장기 집권을 이어오던 바코드 정체는 인디밴드 기프트 보컬 이주혁이었다.

28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300회에서는 가왕 바코드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옐로우 vs 아기염소, 좋은날 vs 오늘부터 1일 대결이 펼쳐졌다.

옐로우는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아기염소는 김현성 '해븐(Heaven)'을 부르며 대결했다. 결과는 아기염소의 승리, 옐로우는 데뷔 39년차 가수 우순실이었다.

이어 좋은날은 서울시스터즈' 첫차', 오늘부터 1일은 김경호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열창했다. 오늘부터 1일이 승리했고 좋은날은 가수 유지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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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는 아기염소, 오늘부터 1일이 대결을 펼친 가운데 아기염소가 승리했다. 오늘부터 1일은 가수 김현정이었다. 이어 바코드가 박효신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를 부르며 승부수를 띄웠다. 결과는 아기염소의 승리, 300회 특집에서 150대 여성 가왕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가면을 벗은 바코드 정체는 기프트 이주혁이었다. 이주혁은 "제2의 부뚜냥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힘든 시기에 힐링송을 찾아 들었는데 양요섭이 부뚜냥으로 나와 노래한 모습을 보고 힘을 얻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산다라박은 "목표를 다 이루신 것 같다"며 부뚜냥의 무대에 감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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