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엄기준, 유진 계략에 살인자 누명 "모함이다"
2021. 03.27(토) 22:40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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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배우 엄기준이 유진 계략에 넘어갔다.

27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가 경찰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은 주단태에게 펜트하우스 서재 안에서 유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주단태는 "이게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냐. 우리 집에서 왜 유골이 나오겠냐. 하루 종일 잠을 잤다"라고 토로했다.

그 순간 증인으로 오윤희(유진)이 등장했다. 그는 "전날 오후쯤 주단태를 만났다. 근데 나애교(이지아)에게 화가 나있더라. 혹시 몰라서 녹음을 해뒀다"라며 주단태와 같은 수법으로 녹음한 파일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주변에 적을 아주 많이 뒀다. 그래서 생각보다 일이 쉬워졌다. 당신이 가르쳐주지 않았냐. 증거가 없으면 만드는 거 아니냐. 살인자가 된 기분이 어떠냐"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엄기준은 "모함이다"라고 분노하며 오윤희의 멱살을 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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