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탕준상→김강훈, 6人 루키 라인업 확정 [공식]
2021. 03.25(목) 16:36
라켓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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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켓소년단'에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펼칠 여섯 명의 소년소녀 주연 라인업을 완성했다.

SBS 새 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 측은 25일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이 주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 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다. 인간미 넘치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꿈을 좇는 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시트콤적 재미와 휴머니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웰메이드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라켓소년단'이 신선한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 호감도를 두루 겸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극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먼저 탕준상은 타고난 운동 센스와 동물적인 감각을 지닌 '미친 승부욕'의 소유자, 도시 소년 윤해강 역을 말았다. 손상연은 강한 리더십과 넘치는 에너지를 갖춘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주장 방윤담 역으로 나선다.

최현욱이 맡은 나우찬은 해남서중의 자타공인 힙합보이이자 패셔니스타로, 극 중 껄렁한 겉모습과 달리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갖춰 부원들의 갈등을 중재하는 해결사로도 종횡무진 활약한다. 김강훈은 배드민턴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는 '투머치 토커' 이용태 역을 맡는다.

이재인과 이지원은 각각 전국 1등 해남제일여중 배드민턴부 부원 한세윤과 이한솔 역으로 출연한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보이스로 개성 강한 연기색을 드러낸 두 사람이 또 어떤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하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사 측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역할을 맡겨도 200%의 존재감을 발휘해내는 탁월한 배우들"이라며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6인 루키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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