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준상,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손현주·조보아와 한솥밥 [공식] |
| 2026. 08.04(화)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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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탕준상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4일 빌리언스는 "다양한 무대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 탕준상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탕준상이 지닌 역량과 가능성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탕준상은 2010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데뷔한 이후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미제라블', '서편제',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영화 '오빠생각', '7년의 밤', '나랏말싸미', '도그데이즈', '설계자', '원더랜드'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라켓소년단', '사관은 논한다',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는 유품정리사 한그루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라켓소년단'에서는 윤해강 역을 통해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보살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뮤지컬 '데스노트'에서는 천재 명탐정 엘(L) 역으로 약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16년 차를 맞은 탕준상은 청춘물부터 개성 강한 캐릭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새 소속사 빌리언스와 함께 펼쳐갈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손상연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빌리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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