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이다해 악행 증거에 오열 |
| 2021. 03.24(수)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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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몬테크리스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이소연이 정승호를 그리워하며 오열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오하라(최여진)와 주세린(이다해)의 악행으로 고상만(정승호)이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황가흔은 집으로 돌아와 인슐린 주사를 달라는 고상만의 부탁을 외면해 죽음에 이르게 한 오하라와 주세린의 악행이 담긴 녹음 파일을 들었다. 그는 그간 숨겨왔던 감정을 분출하며 오열했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황지나(오미희)는 황가흔 신덕규(서지원)에게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덕규는 "저도 아빠 유품 정리하다 들었다. 누나 아저씨가 돌아가신 날 저희 아빠가 전화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황지나는 "덕규 아버지는 왜 생전에 그걸 밝히시지 않았냐"라고 궁금해했다. 덕규는 "녹음된 줄 모르셨을 거다. 그 녹음이면 아저씨 돌아가신 거 재수사 들어갈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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