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母 85세에 교통사고, 나는 불효자식" [전문]
2021. 03.23(화) 10:20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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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엄마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다. 바쁜 스케줄 핑계로 엄마 보러 이제 내려왔다. 나는 불효자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홍석천은 "85살에 교통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다행히 우리 엄마 큰 사고는 피하셨다. 일하느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맨날 징징대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이런 나한테 경고인가 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얼마일지모를 엄마와의 시간 많은 추억 남겨야겠다.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나 같은 아들을 키워주신 우리 엄마도 참으로 위대하다. 여러분들도 부모에게 더 마음껏 사랑 표현해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태원에서 운영 중이던 식당 폐업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하 홍석천 인스타그램 전문

세상 제일 사랑스런 우리 엄마. 바쁜 스케줄 핑계로 엄마 보러 이제 내려오다니ㅠㅠ. 난 불효자식이다. 85살에 교통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다행이 울엄마 큰 사고는 피하셨다. 일하느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맨날 징징대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이런 나한테 경고인가보다. 얼마일지모를 엄마와의 시간. 많은 추억을 남겨야겠다.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나 같은 아들을 키워주신 울엄마도 참으로 위대하다. 엄마 사랑해 오래오래 건강해줘.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더 맘껏 사랑표현하세요. 더 늦기전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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