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 대표곡 바꿔 부르기
2021. 03.17(수) 23:35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각자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며 신선한 재미를 자아냈다.

17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이하 '뽕숭아학당')에서는 음악의 방 미션에 도전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음악의 방에 들어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세 사람은 각자 가슴에 붙인 점수보다 높은 노래방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미션을 들었다. 미션을 실패하면 머리 위에 매달린 풍선이 점점 커지는 상황.

세 사람은 고심 끝에 각자의 이름으로 유명한 노래들을 바꿔 불러보기로 했다. '미스터트롯'에서 각자의 개성을 뽐냈던 노래들이었다.

이찬원이 먼저 영탁의 '막걸리 한잔'을 구수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이어 영탁이 '보라빛 엽서'를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임영웅은 이찬원의 등장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진또배기'를 소화해냈다. 하지만 세 사람은 미션에 실패했고, 풍선이 터져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세 사람은 탈출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세 사람이 함께 노래해 100점이 나오면 통과로 인정하기로 한 것.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둥지'를 열창해 100점을 받았고 탈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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