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상담원 신동미, AI와 경쟁하는 불안 |
| 2021. 03.16(화)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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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신동미, 그가 AI와 경쟁하는 가까운 미래 속 불안을 드러냈다. 16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2021-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등장인물 콜센터 상담원 박성실(신동미), 이혜영(배해선), 최미연(허영지) 등을 둘러싼 사건사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AI와 경쟁하는 콜센터 상담원 박성실의 상황이 클로즈업됐다. 성실, 혜영, 미연 세 사람은 AI를 이기고 자신의 월급값을 증명해내야 했고, 작은 실수에도 서로 몸서리를 치며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박성실 남편 박철수(김도현) 역시 택배 화물 운전을 하다가 AI에 의해 직장을 잃게 됐다. 서서히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이 사태는 근 미래이기도 했다. 드라마는 이 같은 섬뜩한 세상의 변화를 사람들의 불안감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냈다. 해당 드라마는 새로 도입된 AI 상담원으로부터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콜센터 상담원 박성실 씨를 통해 미리 만나보는 4차 산업혁명 간접체험 스토리이며, 드라마 스테이지 2021회 4회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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