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맞댄 대성·허영지, 콘서트장 포착→열애설 확산에 “친한 사이일 뿐” [이슈&톡]
2026. 06.23(화) 09:11
대성, 허영지
대성, 허영지
대성, 허영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과 카라 출신 허영지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22일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며,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대성과 허영지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마마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응원봉을 살펴보며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분위기의 모습이 담겼고, 특히 어깨를 맞댄 채 스마트폰을 함께 보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귀는 게 아니냐"라며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 자리에는 오마이걸 멤버 효정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성과 허영지의 다정한 모습이 부각되며 관계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

여기에 과거 허영지가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했을 당시, 대성이 “태양 형이 영지와 잘해보라고 하더라” "나랑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나 보다"라고 한 발언까지 재조명되면서 열애설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집대성’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뒤 함께 콘서트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결국 두 사람의 열애설은 소속사 측이 즉각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대성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허영지는 2014년 카라에 합류한 이후 가수뿐 아니라 배우, 예능인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유튜브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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