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박지영 "남지현, 내 딸이었으면"
2021. 03.15(월) 14:40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남지현 박지영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남지현 박지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지영이 후배 남지현을 극찬했다.

15일 오후 JTBC 드라마 페스타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극본 최이소·연출 장지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장지연 감독, 배우 남지현 박지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나눴다.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는 결혼식 날 뒤통수치고 도망간 신랑을 엄마와 딸이 함께 쫓는 코믹 추격 로드 드라마다. 마치 경로를 이탈한 것처럼 뭘 해도 되는 게 없는 90년대 생 강수지(남지현)과 열심히만 하면 승승장구하던 시절을 살아온 X세대 엄마 강경혜(박지영), 서로 다른 모녀가 결혼식 당일 도망간 신랑 때문에 난생처음 단 둘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았다.

모녀 연기에 나선 박지영 남지현, 박지영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열정 아줌마다. 홀몸으로 딸을 키우면서 최선을 다했고, 여행을 통해 딸을 이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밝은 캐릭터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두 딸의 엄마인 박지영은 "남지현 배우를 애정하고 있었다. 너무 깨끗하고 맑아서 내 딸이었으면 했다"고 말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는 15일, 16일 양일 간 밤 9시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 남지현 | 박지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