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VS 권화운의 추격 레이스, 6%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21. 03.11(목) 09:42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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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우스' 배우 이승기와 권화운이 치열한 추격 레이스를 벌인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 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 최고 6.4%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4%, 최고 3.7%, 전국 평균 3.6%, 최고 3.8%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바름(이승기)과 고무치(이희준)가 계속되는 연쇄살인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더불어, 성요한(권화운)의 집 지하 밀실에 피해자의 사진이 줄줄이 전열된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져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특히 정바름은 검은 우비를 쓴 사내와 굵은 장대비 속 격렬한 추격전을 벌였고, 이때 달려오는 승용차에 부딪히고 말았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인파 속 싸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성요한을 발견했으나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오봉이(박주현)는 과거 성폭행범에게 불의의 피해를 입은 후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고무치를 찾아가 살인의뢰까지 한 안타까운 과거가 밝혀져 안방극장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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