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연 "'유퀴즈' 출연 소망, 1회부터 챙겨본 '찐 자기'" [인터뷰 맛보기] |
| 2021. 03.09(화)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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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차지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차지연은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최근 폐막한 연극 '아마데우스'를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지연은 '아마데우스'에서 살리에리 캐릭터를 연기, 또 한 번 젠더프리 역할에 도전해 열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잠시 중단됐을 때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최정원, 김소현과 함께 뮤지컬 사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등 바쁜 연초를 보냈다. 그간 차지연은 '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이라는 이름으로 가왕 장기 집권을 한 것을 비롯해 '라디오스타' '더블캐스팅'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번 '집사부일체'에서도 "무대에서 보여드리던 분위기 있는 모습과는 다른 밝은, 진짜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차지연은 "예능이 하고 싶다. 토크쇼는 말도 잘 못하고 재치나 순발력이 없어 자신은 없지만 생활형 예능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노메이크업도 문제 없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차지연은 "'집사부일체'에서도 언뜻 그런 모습이 나왔을 텐데 사실은 내가 굉장한 허당이다. 대중에게 내 본모습을 보이면 좀 더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먼저 나영석 PD를 손꼽았다. 차지연은 "직접 밥 해머고 생활하는 예능이 좋다.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할 수 있다"며 "실제로 살림, 설거지 잘 한다. 손도 크고 세 식구 먹을 음식을 8인분을 한다. 그런데 안 불러 주시더라. 나 여기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찐팬'임을 고백하며 "정말 1회부터 다 보고 다시보기도 볼 정도로 '찐 자기'다. 정말 팬"이라며 출연을 소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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