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지수 잠정 하차→나인우 출연 제안 "검토 중" [공식입장]
2021. 03.05(금) 11:24
나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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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학폭) 가해자 논란으로 인해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다. 신예 나인우가 대신 출연을 제안 받았다.

5일 나인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나인우가 '달이 뜨는 강' 출연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전체 20회 분량 중 6회가 전파를 탔다. 14회 분량 촬영이 대부분 끝난 상황에서 지수 학폭 논란이 터져 진퇴양난에 빠졌다.

이후 4일 지수가 학폭 의혹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고, 제작사와 방송사가 대책 회의에 들어간 끝에 지수의 잠정 하차가 결정됐다. 폭로의 수위를 고려해보면 사실상 방송 활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나인우는 전작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정통 사극 연기를 펼치며 활약한 바 있다. 나인우가 지수를 대체할 배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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