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이승기X권화운 대치 엔딩, 시청률 소폭 하락 |
| 2021. 03.05(금)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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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우스' 배우 이승기와 권화운이 극과 극 대치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짙은 여운을 남긴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5%를 나타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2.7%, 최고 3.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재훈(김강훈)이 무진시 일가족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그는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간이 흘러 현재의 시점이 펼쳐졌다. 이후 프레데터의 고백과 함께, 복싱 체육관 살인사건에 이어 유흥업소 종업원 살인 사건 등 끔찍한 살인 범죄가 연일 속출했다. 이에 형사 고무치(이희준)는 종업원 사체가 최종적으로 발견된 현장에 나타나 "체육관 관장 살해범의 소행이 확실하다"는 인터뷰로 세상을 발칵 뒤집었고, 어둠 속 모습을 숨긴 프레데터는 고무치의 인터뷰 내용을 조용히 지켜보는 모습으로 소름을 돋게 했다. 고무치는 자신의 부모님을 살해한 헤드헌터 한서준(안재욱)을 보기 위해 무진 구치소를 찾았고, 한서준은 "살인범 죽이고 이리 들어와 내 목 따겠다고 큰 소리 뻥뻥 치지 않았냐"고 도발했다. 고무치는 "네가 내 눈앞에서 그랬듯 나도 네 자식이 보는 앞에서 해줘야 하지 않겠냐"라며 한서준의 아이가 살아있음을 언급했다. 그런 가운데 정바름(이승기)은 구치소 재소자를 위한 깜짝 콘서트를 펼치던 중, 무진 구치소 교도관인 친구 나치국(이서준)이 피투성이가 된 채 알몸으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끝으로 정바름과 성요한이 병원 로비에서 극과 극 온도를 품은 채 서로를 마주한 모습 위로, 프레데터의 독백 엔딩이 펼쳐져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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