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마우스', 연기 인생 필모 중 독보적 드라마 될 것"
2021. 02.19(금) 09:41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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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우스' 배우 이승기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 측은 19일 작품에 대한 깊은 믿음과 애정을 드러낸 '티벤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와 관련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이 현실 찐친 케미로 훈훈한 웃음을 터트린 '티벤터뷰'를 통해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손 소독 및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을 보인 네 사람은 질문과 답변을 반말로 하는 '티벤터뷰' 규칙에 따라, 각자 맡은 캐릭터 소개를 반말로 하며 쑥스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마우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도 나눴다. 박주현은 "대본이 후루룩짭짭 읽혔다. 오봉이를 매력 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과 확신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승기 역시 "한국에 이런 드라마가 나올 때가 된 것 같다. 마치 20부작 영화와 같은 치밀한 구조를 가졌다. 욕심이 났고, 대본도 재밌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승기는 '마우스'만의 관전 포인트로 "제 연기 인생 필모그래피 중 독보적인 드라마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희준은 "동네 순경 정바름과 편법과 불법을 서슴지 않는 강력계 무법 형사 고무치가 프레테터를 사냥하는 이야기"라는 깔끔한 정리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제작진은 "네 배우의 개인적 역량과 합이 워낙 좋아 매 장면이 명장면이 되고 있다"라며 "'마우스'는 매회 주어진 단서들을 따라, 극 중 인물과 함께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신선한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3월 3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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