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2' 최종 8위 강혜연 "포기하고 싶었던 적 많아" [전문] |
| 2021. 02.19(금)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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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트롯2'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한 강혜연이 탈락 심경을 전했다. 강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무대는 준결승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미스트롯2'를 준비하면서 마지막 무대를 하기까지 좋은 일, 슬픈 일, 속상한 일이 많았다. 상처 받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건 같이 함께 도전하는 동료들과 응원해주셨던 많은 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여기까지 힘내서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혜연은 "많은 분들이 투표를 해주셨다. 댓글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 그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슬프다. 그래도 앞으로 가수 강혜연으로서 더 발전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무대인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졌다. 그 결과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 결승에 진출했다. 강혜연은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이하 강혜연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혜연입니다. 드디어 저의 무대는 오늘 준결승무대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 미스트롯을 준비하면서 마지막 무대를 하기까지 좋은일도, 슬픈일도, 속상한일도, 상처받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건 같이 함께 도전하는 동료들과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팬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힘내서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팬 분들이 투표도 많이 해주시고 하트도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 응원도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그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슬퍼요.. 그래도 앞으로 가수 강혜연으로써 더 발전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그럼 건강하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과 함께 행복합시다 #미스트롯2 #강혜연 #트롯다람쥐 #뽕가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혜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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