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한상일, 뜬금 부고 소식에 "잘 살고 있다" 해명 [TD#]
2021. 02.17(수) 16:33
한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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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노이즈 출신 한상일이 갑작스러운 사망 루머를 해명했다.

한상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저에게 지인들이 전화를 많이 걸었다. 제가 죽었다고 문자나 연락받으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돈 입금이나 장례식장도 가지 말아라"라고 전했다.

앞서 한상일은 이날 오전 자신과 이름이 같은 고인의 부고 문자로 인해 혼란이 생기면서 해프닝을 겪었다.

한상일은 지난 1992년 노이즈 멤버로 데뷔, '너에게 원한 건', '상상 속의 너' 등을 발표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노이즈는 지난 2016년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 소환돼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한상일은 의류 사업가로 변신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상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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