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지프스' 박신혜 "촬영 한 달 전부터 액션팀과 호흡" |
| 2021. 02.17(수)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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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시지프스' 배우 박신혜가 액션 연기를 소화한 심경을 밝혔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연출 진혁, 이하 '시지프스') 제작발표회가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진혁 감독을 비롯해 조승우, 박신혜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신혜는 액션 연기를 펼친 소감에 대해 "촬영하기 한 달 반 정도 액션팀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몸에 기본적인 것을 먼저 익혔다"라며 "폐허 명동 거리와 황무지 등 미래 분량을 따라다니다 보니 동화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5월부터 미래 장면을 찍었다. 세트에 점점 익숙해지더라. 미래가 나의 현재인 것 같았다. 한태술을 만났던 현재는 강서해의 기억 속에는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 온 구원자 강서해(박신혜)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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