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 유튜브 수익 1000만 원 베이비박스에 기부 |
| 2021. 02.09(화)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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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유튜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했다. KBS 측은 9일 "사유리가 유튜브 '엄마, 사유리' 영상으로 얻은 수익금 1000만 원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유리는 아들 젠의 100일을 맞아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육아 영상으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비박스는 아이를 낳았지만, 양육비 등 현실적인 이유로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부모가 아이를 놓고 갈 수 있도록 마련해 둔 간이시설로 한 교회가 운영 중이다. 사유리는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해 11월 4일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KBS1 '뉴스9'에 출연해 비혼 상태로 임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유리는 "산부인과에서 자연 임신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급하게 사람을 찾아 결혼하는 게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사유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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