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0호 이승윤 "노래가 이름보다 앞에 있는 가수 될 것"
2021. 02.06(토) 17:34
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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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이 포부를 밝혔다.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측은 6일 30호 이승윤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이날 이승윤은 "난 '애초에 이런 음악도 하는데 좀 들어봐라'라는 마음으로 '싱어게인'에 참여했다.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 만큼 음악인으로서도 값진 시도를 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악보를 볼 줄 모른다. 근본 없는 음악을 한다. 근데 십 수년간 음악계를 지탱해오신 내로라하는 선배들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졌다'라는 심사평을 하셨다. 정말 감사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계속 찾아나갈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승윤은 "언제나 노래가 이름보다 앞에 있는 가수가 꿈이었다. 공연을 하러 다니면서 그게 정말 큰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근데 지금은 노래보다 내 이름이 앞에 있다. 이름이 많이 알려졌으니 감사할 따름이고, 앞으로는 결과물로 이름을 따라잡고 싶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결승전 무대에 대해 "매 무대 같은 마음으로 임한다. 최선을 다한다. 좋은 무대를 만든다. 변명하지 않겠다. 결승전도 잘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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