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 황선홍→이천수 감독 출격, 티격태격 환상 케미스트리 |
| 2021. 02.01(월)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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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002년 월드컵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격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측은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가 감독을 맡았다"라며 "각기 다른 포지션의 감독이 어떤 개성 있는 스타일의 전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밝혔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평소 축구를 접하기 어려웠던 여성들이 축구를 통해 명절 스트레스를 날리고, 골과 함께 살림 장만 상품까지 획득하는 '축알못' 여성들의 미니 축구 도전기이다. 2002년 월드컵 태극전사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는 국내 예능에서 최초 시도되는 '여성 축구 리그'에 대해 묘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화려한 이력의 각 팀 선수단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네 사람은 치밀하게 각 팀을 분석하며 원하는 팀을 맡기 위해 아슬아슬한 신경전까지 벌였다. 또한 서로 티격태격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비화들을 솔직하게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수근과 배성재가 진행하는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1일, 12일 설 연휴 이틀 연속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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