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세 남자 동시에 사랑, 폴리아모리는…" (러브씬넘버)
2021. 02.01(월) 10:26
러브씬넘버, 김보라
러브씬넘버, 김보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보라가 폴리아모리(다자간 연애)에 대해 설명했다.

1일 오전 wavve 웹드라마 '러브씬넘버#'(극본 홍경실·연출 김형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 김영아, 김형민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러브씬넘버#'는 옴니버스형 8부작 드라마로, 23, 29, 35, 42세 주인공들에게 찾아온 인생 터닝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김보라가 주연을 맡은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폴리아모리를 지향하는 심리학과 대학생, 23세 두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보라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라고 생각해 표현 해보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보라는 "두아는 어린 시절부터 불안한 환경에 놓여 있었고, 이로 인해 사랑을 더욱 갈구하게 된 것 같다고 나름의 분석을 했다"며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극 중 세 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나게 되는 것이 관전 포인트인데, 나중에는 들키게 된다. 두아의 변화하는 심리를 집중해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브씬넘버#'는 wavve를 통해 방송되며, 이날 밤 10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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