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에 딸은 없는 걸까" 팀·김보라 부부, 둘째 성별은 '아들' |
| 2026. 09.12(토)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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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김보라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팀과 그의 아내 김보라가 둘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12일 김보라는 개인 SNS를 통해 "선물이 성별은 뭘까"라는 문구와 함께 성별 확인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첫째 찬용 군과 침대에 함께 앉아 "찬용이가 이 편지를 열고 엄마 아빠한테 읽어주면 된다"라며 아이에게 직접 봉투를 개봉하도록 유도했다. 첫째가 "남자"라고 소리치자 김보라는 침대를 내리치며 깜짝 놀랐고 팀 역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충격에서 벗어난 팀은 "감사하다. 모든 게 선물이라고 믿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만 부부는 두 아들을 키워야 하는 현실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김보라는 "여보 나 셋째 못 낳을 것 같다"라고 토로했고 화면에는 '내 인생에 딸은 없는 걸까'라는 문구가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21년 장기 열애를 끝으로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첫아들을 얻었으며, 최근 김보라는 44세의 나이에 둘째를 자연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보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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