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최강희, 차원 다른 낯가림 "김숙 전화 안 받아" [TV온에어]
2021. 01.31(일) 05:59
아는 형님 최강희 김영광 음문석
아는 형님 최강희 김영광 음문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최강희가 특이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안녕? 나야!'의 최강희, 김영광, 음문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강희 김영광 음문석의 공통점으로 '낯가림'이 언급됐다. 세 사람 중 특히 최강희는 낯을 심하게 가린다고. 또한 특이한 성격으로 '아는 형님'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절친인 김숙과의 일화에서도 최강희의 특이한 성격을 알 수 있었다. 최강희는 "예전에 숙이 언니 집이 좋아서 숙이 언니 집에서 한달 정도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희는 김숙이 아니라 그 집이 좋아서 한달 간 살았다면서 "그 당시 이상했던 것 같다. 4차원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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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함께 살았지만, 여전히 김숙에게 낯을 가린다고 했다. 최강희는 "김숙 언니와 톡도 자주 안한다"면서 "숙이 언니한테 '보고 싶어'라고 톡을 보냈는데 숙이 언니가 그걸 보고 전화하더라. 안 받았다"고 말해 톡특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어 최강희는 "내가 오히려 전화 받으면 캐릭터 안 맞게 왜 전화를 받느냐고 끊으라고 소리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최강희는 김숙의 전화를 받지 않는 이유로 "만나자고 할까봐 안 받는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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