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김희정, 이시강에 "이채영과 도장 찍고 이혼해"
2021. 01.28(목) 20:12
비밀의 남자
비밀의 남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밀의 남자' 배우 김희정이 아들 이시강에게 이채영과의 이혼을 권유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96화에서는 주화연(김희정)이 한유라(이채영)를 내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화연은 한유라에게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 더 볼 이유가 있나. 네가 날 협박하던 카드는 차우석(홍일권)이 의식이 있을 때 효력 있는 거다. 혼수상태에 빠진 마당에 널 계속 옆에 둘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유라는 "경찰에 신고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화연은 "신고해라. 나도 네가 최준석(이루) 죽였다고 신고할 거다. 할 말 남았냐. 없으면 내 집에서 당장 꺼저라"라고 소리쳤다.

이후 주화연은 차우석을 간호 중이던 차서준(이시강)에게 "엄마가 있겠다. 회사 가 봐라"라며 "한유라가 이혼해 줄 거다. 전날 엄마랑 이야기 끝냈다. 도장 찍고 이혼해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비밀의 남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희정 | 비밀의 남자 | 이시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