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김희정 "라미란, 연기 위해 인사 안 하더라" [TV나우] |
| 2026. 03.12(목)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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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김희정이 라미란을 언급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진희, 김희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드라마 '붉은 진주'의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해 "저희는 대립관계다. 만나면 싸운다. 오늘도 녹화를 끝나고 왔는데 싸우고 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정은 "사석에서도 어색하냐"라는 질문에 "사실은 관계에 어색함이 있다. 앙숙끼리 만나면 약간의 신경전이 있다"라며 "배우들은 몰입을 위해 그러는 경우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사례도 언급하며 일부러 함께하는 배우와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김희정은 "드라마가 계속 얼굴이 바뀌는 드라마지 않나. 제가 딸인지 모르고 나중에 알게 된다. 라미란이 이 작품에 출연했고 촬영 현장에서 지나가는 데 제대로 인사를 안 하더라. 날 피했다. 나중에 이야기하니 (연기를 위해) 일부러 그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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