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울린 친모와의 재회, 시청률 소폭 상승
2021. 01.26(화) 07:18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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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그룹 신화 전진이 21년 만에 친모와 재회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5.8%, 2부 7.6%, 3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가 기록한 1부 6.3%, 2부 7.2%, 3부 5.6%보다 0.5%p 하락, 0.4%p 상승, 1.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진이 21년 만에 친모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의 배웅을 받으며 친모와 만나, 3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하늘이 다시 연을 맺어준 나의 엄마"라고 적은 편지를 건네기도 했다.

대화를 마치고 류이서와 재회한 전진은 "초등학교 때부터 한숨 쉬는 게 버릇이었다. 내가 엄마랑 이게 닮았구나 이야기하면서 느꼈다. 내가 엄마랑 비슷한 게 너무 많더라"라며 친모와의 닮은 점을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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