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박준면 "나이 연하 남편, '허쉬' 원작 소설가"
2021. 01.23(토) 21:28
아는 형님 주원 아이비 박준면
아는 형님 주원 아이비 박준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박준면이 나이 연하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주원 아이비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준면은 "남편이 날 놀리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준면은 "남편이 기자 출신인데 그만두고 소설 작가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박준면은 "남편이 기자일 때 인터뷰로 만났다.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면은 "인터뷰하고 뽀뽀했다. 뽀뽀하면 결혼하는 거 아니냐"고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늘어놓았다.

이어 박준면은 "내가 그때 나이 40세였는데, 남편이 5살 어리다. 결혼하자고 해서 같이 살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면은 나이 연하 남편에 대해 "결혼은 그냥 하고 나중에 연애했다. 결혼하고 3년은 서로 맞추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준면은 남편에 대해 "남편이 3년 전에 '침묵주의보'라는 소설을 냈는데 그게 JTBC 드라마 '허쉬' 원작소설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박준면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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